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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
복수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라오스 관계기관의 공식 원문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수치와 조치 내용은 이후 공식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동이나 계약을 결정하기 전에 관계기관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태풍 마이삭과 바비의 영향으로 이어진 폭우로 캄무안주 쿤캄군에서 6,563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됐습니다.
우기가 이어지는 동안 지방으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출발 전에 해당 구간의 도로 상황을 확인하세요.
2026년 7월 초와 중순에 걸쳐 두 태풍의 영향권에서 폭우가 이어졌습니다. 두 태풍이 라오스에 직접 상륙한 것은 아니며, 영향권에서 비가 계속됐다는 것이 보도의 내용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캄무안주 쿤캄군에서 9개 마을 1,365가구, 6,563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19개 마을에서 논 3,234헥타르가 물에 잠겼고 카사바와 고무 농장, 관개시설도 손상됐습니다.
쿤캄군의 피해액은 약 397억 킵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보도에서 기상 당국이 앞서 씨엥쿠앙, 싸이솜분, 볼리캄사이, 캄무안 네 개 주에 경보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지방 도로로 이동하기 전에 해당 구간의 상황을 숙소나 현지 운송업체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가 이어지는 날에는 야간 이동을 피하고, 하천 주변 저지대에 머문다면 수위 변화를 지켜보세요.
우기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같은 지역에서 침수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비엔티안 시내 일정에 대한 영향은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기상과 재난 상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과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